클라이밍 2

[다이어트 30일차] 210601 다이어트 일기 다이어리

안녕하세요 운동하는 두기입니다. 처음에는 운동에 대해 급한 마음 없이 식단에도 급한 마음 없이 천천히 살을 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식단도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운동도 습관화 시키려고 천천히 했죠 그래서 운동을 등록했었죠. 예전에 다이어트와 제 몸의 변화에 크게 도움을 줬었던 복싱을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습관이 안되어서 일까요 아니면 복싱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서 일까요 매일 비슷한 운동들을 하고 재미없고 질린다는 느낌이 매일 머리를 휘감았습니다. 그래서 몇주 다니다가 포기했죠. 저는 개인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식단도 중요하지만 저는 식단 조절을 잘 못해서요.. 저는 그래서 한 달 동안은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먼저..

[다이어트 24일차 !] 210526 다이어트 일기 / 다이어리

안녕하세요 거의 1주 만에 찾아왔습니다.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고 있을 까요!? 땡! 틀렸습니다! 다이어트 일기가 아니라 맛집 일기가 되기 직전입니다! 그래도 운동은 안 쉬고 하고 있습니다! 대단한 운동은 안 하고 있지만 매일 아침 출근 전에 케틀벨 스윙 100개 스쿼트랑 푸쉬업 4~50개씩 정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너무 짧게 해서 인지 크게 몸에 변화는 없는 거 같아요... 더 강렬하게 효과적으로 해야 하는데 귀찮아서 휙휙 하고 끝내버리거든요.. 그리고 제가 너무 많이 먹고 잘 먹어서겠죠... 다이어트는 식단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식단 관리가 너무 힘들거든요... 식단관리가 정말 힘드네요. 건강한 돼지가 정말 좋은 것일까요...!? 저는 오늘 그래서 이왕 할거 아예 건강한 돼지가 될까 라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