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운동하는 두기입니다. 처음에는 운동에 대해 급한 마음 없이 식단에도 급한 마음 없이 천천히 살을 빼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식단도 먹고 싶은 거 다 먹고 운동도 습관화 시키려고 천천히 했죠 그래서 운동을 등록했었죠. 예전에 다이어트와 제 몸의 변화에 크게 도움을 줬었던 복싱을 등록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습관이 안되어서 일까요 아니면 복싱에 대한 흥미가 떨어져서 일까요 매일 비슷한 운동들을 하고 재미없고 질린다는 느낌이 매일 머리를 휘감았습니다. 그래서 몇주 다니다가 포기했죠. 저는 개인적으로 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식단도 중요하지만 저는 식단 조절을 잘 못해서요.. 저는 그래서 한 달 동안은 운동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먼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