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플레이오프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고 있는 애틀랜타의 가드 제2의 커리, 제2의 스티브 내쉬 트레이 영 선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레이퍼드 트레이 영 (Rayford Trae Young) 1998년 9월 19일 / 포인트가드 / 애틀랜타 호크스 / 185cm(6' 0"), 82kg(180 lbs) ■ 제 2의 커리 ? , 제2의 스티브 내쉬? 185cm. 물론 우리에겐 큰 키지만최고의 농구선수들이 뛰는 NBA 무대에서는 작은 키다. 하지만 NBA 역대로 봐도최고의 3점 슈터, 현대 농구의 트렌드를 바꾼 만장일치 MVP스테픈 커리 엄청난 포인트 가드이자 슈터로 유명한 스티브 내쉬의 뒤를 잇는다고 입을 모아 얘기한다. 대학 시절에는 스테픈 커리와 같이 딥 쓰리와 상대 수비수가 막기 힘든 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