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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의 피를로] 산드로 토날리

운동하는두기 2021. 5. 25.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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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소개해드릴 선수는 이탈리아에서 핫한 유망주죠!

제2의 피를로라고 불리는

산드로 토날리

선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산드로 토날리 (Sandro Tonali)

2000년 5월 8일 / 수비형 미드필더 / AC밀란 / 이탈리아 / 181cm / 80kg

■ 제2의 피를로

이탈리아나 유벤투스 그리고 AC밀란에서도 최고의 선수였던 피를로 선수입니다.
피를로 선수는 최고의 패서, 경기를 읽는 능력이 최고였던 선수죠. 은퇴 후 이 같은 선수는 아직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슷한 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존재해도 피를로의 포스를 풍기는 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몇 년 전부터 이탈리아에서 제2의 피를로 라며 극찬한 선수가 있습니다.
바로 산드로 토날리 선수입니다. 후방 플레이 메이킹이 좋은 선수이며 공수 모두 뛰어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많은 여론이 이처럼 말을 하자 당사자인 피를로 선수는 "토날리가 나의 후계자라고 불리는 것을 봤다. 그러나 내가 생각하기에는 토날리는 나와 다른 유형의 선수이다. 그는 나보다 더 공격과 수비가 완성된 유형이며, 나와 다른 선수를 합친 것 같다. 그러므로 나의 후계자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미래의 최고가 된다는 것은 분명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완전 똑같다고 볼 수는 없다고 말한 것이죠. 하지만 이를 보고 사람들의 기대는 더 커졌습니다.
이탈리아의 레전드들인 피를로가투소를 합친 것 같다는 느낌도 받았기 때문이죠.

■ 산드로 토날리의 몸값

출처 : 트랜스마켓


2000년생 산드로 토날리의 몸값은 32m 유로입니다.
한화로 430억 가량의 몸값을 가진 산드로 토날리 선수입니다.
AC밀란은 산드로를 현재 임대+완전 영입 조건으로 임대 영입을 한 상태이다.
등번호는 토날리가 예전부터 롤모델로 삼아온 가투소의 번호를 이어받아 8번으로 확정되었고 큰 기대를
모으며 산드로 토날리 선수를 지켜보고 있다.
하지만 20-21 시즌 경기에는 좋은 폼을 보여주고 있는 케시에와 벤나세르에 밀려 자주 출전하진 못했다.
하지만 그는 아직 2000년생이고 이탈리아와 AC밀란은 충분히 그를 기다려 줄 것이다.

■ AC밀란의 부활?

2000년대 초중반을 정말 극강의 모습을 보였던 AC밀란이다.
최고의 선수들이 모였고 최고의 팀이었다. 하지만 그랬던 AC밀란은 무너졌다.
최악의 모습으로 팬들에게 몇 년간 비치어졌고 AC밀란이라는 명가는 죽었다고 했다.

하지만 최근 좋은 선수들을 데리고 오고 선수들의 합도 조금씩 맞아가고 있다.
20-21 시즌 매우 좋은 성적을 거두며 AC밀란은 2위에 올랐고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따냈다.
과거 AC밀란의 영광을 알던 축구팬들이라면 이 팀의 명가 재건을 보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 것이다. 그리고 자리를 못 잡고 있지만 토날리 선수가 이 팀에서 자리를 잡고 리그 우승으로 이끌고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낸다면 제2의 피를로라는 말을 증명해낼 수 있을 것이다.

■ 산드로 토날리의 장단점

출처 : 후스코어드

토날리의 가장 큰 장점이자 무기는 롱패스, 키 패스입니다.  후방에서 전방으로 한 번에 넣어주는 패스가 가장 강점이고 토날리가 제2의 피를로라는 말을 듣는 이유입니다. 경기장을 넓게 쓰며 양 측면으로 패스를 벌려주고 혹은 전방에 공격수에게 한 번에 후방에서부터 패스를 줍니다. 롱패스의 정확도도 대단하죠. 그리고 중거리슛도 잘하는 선수입니다. 

단점을 찾기가 힘들 정도로 수비형 미드필더 현대축구에서 중요한 후방 플레이메이킹도 좋고 수비의 빈 공간 커버나 상대 선수에 대한 압박과 모든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브레시아 시절 토날리 선수는 본인이 주축으로 팀을 이끌어 왔던 선수입니다. 본인이 수비를 하고 본인의 패스로 한 번에 공격으로 이어지는 역습을 담당했지만 AC밀란으로 팀을 옮기고는 그런 모습을 보여주기가 힘들 수도 있습니다. 본인의 현재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적응이 최선인 것 같습니다.

■ 산드로 토날리 하이라이트

산드로 토날리에 대한 생각

이탈리아와 AC밀란에서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최고의 유망주 산드로 토날리입니다.

현재 팀에서 확실한 주전 멤버로 경기에 나오는 수도 확실하게 많지는 않고 동포지션 선수들인 케시에와 벤나세르 선수에게 주전 자리를 밀리고 있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2000년생이라는 어린 나이의 선수이고 팀에서 아직 팀에 적응이 덜 된 상태이기도 합니다. 과거 소속팀인 브레시아에서 경기를 뛸 때를 보면 정말 핵심 선수임을 볼 수 있습니다. 혼자 드리블, 탈압박을 하며 전방에 적재적소의 위치에 롱패스를 주고 수비 상황에서는 본인이 상대 선수와 경합을 통해 이겨내고 역습의 시작점이 되어 경기를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브레시아와 AC밀란의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고 전술적으로나 팀 동료들의 클래스 차이나 모든 게 다릅니다. 아직 토날리 선수는 적응하는 단계임에 분명한 것이고 이 기간이 끝났을 경우 얼마나 뛰어난 선수가 돼있을지 궁금합니다. 제2의 피를로, 가투소 같은 이탈리아 최고의 미드필더가 탄생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